중국의 또 다른 도시는 외국인들이 ‘점령’한 아바타의 공중산 ‘할렐루야산’이 이곳에서 촬영됐다.

방금 지나간 노동절 축제 기간 동안 중국 전역의 명승지는 사람들로 붐볐지만, 한 명승지는 유난히 독특해 보였다. 중국인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고, 특히 멀리서 오는 한국 관광객이 장가계를 평생 꼭 가봐야 할 성지로 여긴다. 한국에는 “장가계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100세 노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”라는 말이 있다. 등산을 사랑하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이번 생에 장가계를 방문할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