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에서 유일하게 고속철도가 갈 수 있는 나라

최근 주목받고 있는 나라를 꼽자면 단연 라오스가 그 선두다.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‘꽃과 친구들’ 프로그램팀은 얼마 전 녹화를 위해 신비한 나라 라오스에 발을 디뎠다. 우리 모두 알다시피 ‘꽃과 소년’의 촬영지는 관광업계에서 늘 인기 있는 곳이다. 그렇다면, 거의 언급되지 않는 이 작은 나라가 제작진의 선택을 받은 것은 왜 행운인가? 로이터통신은 이날 방송에서 화샤오투안 멤버들이 … Read more